누구나
알고 보면
깊숙한 문제가 있고.
함께
살기가 힘든 현실이다.
스스로를
잘 이해하고
현실적인 기대를 갖는데.
서로
도움 줄 수 있는
인내의 참음이 필요하다.
더
인내하고.
용서하고. 이해하고.
그 출발점은
우리가
천성적으로
허술한 존재임을.
솔직하게
인정하는 것이다.
2019.08.07. 오전에...
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