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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술한 존재
  •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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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254
  • |
  • 2019-08-07 10:29:04

누구나

알고 보면

깊숙한 문제가 있고.

함께

살기가 힘든 현실이다.

 

스스로를

잘 이해하고

현실적인 기대를 갖는데.

 

서로

도움 줄 수 있는

인내의 참음이 필요하다.

 

인내하고.

용서하고. 이해하고.

 

그 출발점은

우리가

천성적으로

허술한 존재임을.

 

솔직하게

인정하는 것이다.

 

2019.08.07. 오전에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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